강화도는 가까워서 좋다.
토요일 진료후에도 가볍게 오를수 있어서 좋고
조그마한 수고로도 해안가의 멋진 풍광을 선물해 준다..
마니산-혈구산에이어 세번째로 높은 진강산
고려시대 효종의 부인묘인 가릉이 있고
왕 말을 키우던 진강목장..
구석 구석을 돌아보면 그동안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인다..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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