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2018.09.02 내변산 관음봉

호야777 2018. 9. 3. 13:03

잦은 비로 공기가 많이 착해졌습니다.

100대명산이 20여개 남아있으니 산행지 선택이 쉬워졌구요.

내변산은 전에 가본적은 있지만 관음봉엔 오르지 못했습니다.

400여미터의 산이니 쉽게 생각했지만 역시 쉬운 산은 없었습니다.

거의 해수면에서 시작하는 산행이었기에 제법 땀을 흘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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