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가 넘어서 준영이를 데리고 시작한 산행
제법 잘 올라간다..힘이 들때면 낑낑거리긴해도..
하늘이 너무 맑은 날..
일년에 손을 꼽을정도로 드문 하늘이다.
유유자적하며 오르다 보니 6시가 넘고
랜턴도 준비하지 못했고 동행이 있는지라 서둘러 하산..
원터골입구-생태경관보존지구-정자-깔닥고개-헬기장-돌문바위-매바위-매봉-정자-갈마재-마당바위-원터골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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