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대명절 한가위
연휴에 여유로운 시간들...
하늘은 높고 푸르다.
자연은 어김없이 그 자리에 꽃을 피우고...
부모 형제를 만날수 있음에 감사해본다...
수험생 신분으로 같이 하지 못한 아들들에 아쉬움은 있지만
아직은 아빠를 따르는 고딩 딸의 모습은 언제까지일까?
스스로 질문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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