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간현유원지 근처 소금산 출렁다리
계절이 계절이니 만큼 주차장은 만원.
먼지가 날리는 천변에 주차를 하고 금강산도 식후경...
식사후 다리를 지나 우측으로 달리는 레일바이크를 보며 걸음을 재촉해 봅니다.
계단을 오르니 200M길이의 출렁다리..많은 인파로 스릴은 그다지..
아쉬움에 소금산 정상을 향해봅니다.
하산길을 반대방향 철계단쪽으로 잡아봅니다.
급경사길이지만 계단이 잘 되어있고 출렁다리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멋진 풍광.
하산후 들른 UR sweets
모던한 형태의 까페..
사람을 불러 모으는 시설과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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