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산악회 버스를 타고 지방산을 다녀 올까 하다가
조금 게으름을 피워봅니다.
100+인증 첫경험. 하남 검단산
검색해보니 의외로 가까이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간밤에 내린 비로 안개가 끼어 있지만
차를 몰고 주차관리소를 지나 최대로 올라가니 거의 현충탑까지 온듯합니다.
하늘 높이 뻣어있는 나무들이 인상적입니다.
곱돌약수터-검단산(657M)-유길준묘를 거쳐 내려오미 주차장 입구.
다시 차를 찾아 올라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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