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에 개방한 정동진항과 심곡항 사이 해안길.. 편도 3km정도
단풍철과 겹쳐 오가는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역시 시원한 바다이기에 모든 것을 감수할 수 있었습니다.
한반도 역사를 보여주는 지각변동의 흔적과 단층을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상행길에 들린 정동진은 과거와 많이 달라졌지만 아이들과의 추억을 되새기기에는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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